
MMXXII
2 years ago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평균 3.2
이멤버 Re멤버...✨ 너무좋아 다들 인사도 밝게 너무 너무 잘하고 웃는 얼굴에 영어도 되고 프랑스 인삿말도 섞어 써주니 나라도 정말 잘해주고 싶겠다! :) 여행에선 최소한 인삿말이나 기본 표현, 밝은 얼굴표정, 그 나라의 말을 조금이나마 익혀서 써주는 예의가 참 필요하단 생각...! 프랑스가 불친절하다는 말이 있던데 반반인 것 같다. 정말 그 프랑스인이 불친절했거나 여행자 본인이 그나라 문화나 언어를 모르고 영어도 모르는 경우. 언어 못하시는 분 중에 낯가림 있는 사람들이랑 여행을 몇 번 다녀보니 기본적으로 표정이 떨떠름하거나 어둡다. 이해가 안가더라도 일단 웃으면 참 좋을텐데 내가 봐도 조금은 불쾌한 표정이다. 그리고 문화에 대한 사전 이해도가 낮아서 느리면 느리다고 짜증내고 차별이라며 분개하고 주문도 원래 하던대로 까딱까딱 손짓하면서 매너 없게 하고 지하철 좁다고 덥다고 더럽다고 투덜거리고🥲 좁은 길인데 가로로 자리 차지하고 걷다가 마주오는 사람에게 부딪혔으면서 저사람이 치고 지나갔다며... 참 부정적이더라. 게다가 언어를 못하시니 자꾸 상대의 말을 오해해서 들어서 내가 듣기엔 전혀 아닌 일을 인종차별이라고 얘기하고 다니신다🤣같은 여행자로서 이런 분들은 참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