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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줄감상평

두세줄감상평

19 day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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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 결심

책 ・ 2025

평균 3.8

문유석 작가님은 어린 시절 꿈꾸던 국문과나 연극영화과 대신 현실적인 이유로 법관의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선택이 오히려 작가로서의 길을 열어주었다는 고백이 인상 깊었다. 인생이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돌아가는 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려 한다. 어쩌면 그 길 끝에 또 다른 기회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