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분명 무슨 일이 일어났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이 사건에 대해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유일한 죄책감을 지웠다. p.79 그 누구도 낙태를 원해서 하는 사람은 없다. 평생 겪지 않을 사람들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건 참 깝깝한 일이야
좋아요 25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