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oinda

boinda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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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앙

영화 ・ 1976

평균 3.6

조르주 프랑주의 짐승의 피를 보는 듯한 충격적 도살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개발독재 시대를 살았던 우리와 너무 닮아 있다 피할 수 없는 가난 속에 탈출을 꿈꾸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잔인하지만 누구도 비난 할 수 없는 방법을 선택하고 관객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파국으로 이끈다 모녀와 한 사내가 집에서 펼치는 정사는 리얼리즘 영상과 함게 필리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