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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빠진물고기
3 years ago
진홍의 해적
영화 · 1952
3.5
법이 있지만 마치 무법자들의 세상 같다. 돈에 눈이 먼 자들의 배신과 사기가 끝도 없이 벌어지고 권력자들은 자기들이 만든 법도 지키지 않는다.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사방에 도적 떼다. 그러니 누가 일하려고 하나. 빼앗고 사기치고 훔치고 받치게 만들면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데 말이다. 그게 잘못된 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멈추지 않는다면 사람도 아니다. 최소한의 사람된 도리는 지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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