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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이라는 미명하에 높게 차올랐던 폭력적 서부에 관습을 끌어내리고 거친 동부에서 페미니즘이라는 햇빛이 떠오른다!! 정의의 여신상이 떠오르듯 남성의 목을 허리춤에 차고 한손에 칼을 든채 말위에 올라선 기묘한 현대여성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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