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김고양

김고양

8 years ag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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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교실

시리즈 ・ 2005

평균 3.7

중반부까지 독재와 고압적인 시스템 아래에서 피착취자들이 분열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생존을 위해 연대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드라마라고 생각했으나, 후반부에 이르러 일본식 로망 - 가학의 미학과 스톡홀름 증후군의 정당화를 통해 훌륭한 노예 양성의 과정을 본 기분이 들어 영 씁쓸하다. 난 이 감성을 이해할 수도 없으며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