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양
8 years ago

여왕의 교실
평균 3.7
중반부까지 독재와 고압적인 시스템 아래에서 피착취자들이 분열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생존을 위해 연대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드라마라고 생각했으나, 후반부에 이르러 일본식 로망 - 가학의 미학과 스톡홀름 증후군의 정당화를 통해 훌륭한 노예 양성의 과정을 본 기분이 들어 영 씁쓸하다. 난 이 감성을 이해할 수도 없으며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김고양

여왕의 교실
평균 3.7
중반부까지 독재와 고압적인 시스템 아래에서 피착취자들이 분열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생존을 위해 연대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드라마라고 생각했으나, 후반부에 이르러 일본식 로망 - 가학의 미학과 스톡홀름 증후군의 정당화를 통해 훌륭한 노예 양성의 과정을 본 기분이 들어 영 씁쓸하다. 난 이 감성을 이해할 수도 없으며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