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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 독일의 비행사 만프레드 혼자서 총 80대의 연합군의 비행기를 격추했으며, 연합군 지역에서 격추당한 그의 시신은 연합군에서도 예의를 다하여 장례를 치뤘을 정도란다. 붉은 남작. 그의 별명이란다. 그는 자신의 조국이 하는 만행을.. 잘 알고 있던 사람이었다나.... - 세르세이 라니스터가 등장할줄은 몰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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