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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7 years ago
무반주
영화 · 2015
1.5
사랑이란 이름을 더럽게 사용하지 마라. 민중운동에 사회문제까지, 자유로운 반항까지 사용했다지만. 더러운 행태로 사랑에 아름다움이란 이름까지 더럽히는건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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