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샌드

샌드

11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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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영화 ・ 2015

평균 3.7

공개된 이야기를 다시 써내려간다는 점에서 진부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진중하게 풀어나갈 줄 아는 영화입니다. 기본적으로 탄탄한 각본에 연기가 더해지니 영화를 잘 지탱합니다. 다만 영화를 깊고 넓게 파려다 보니 좀 늘어지는 부분이 있고 결국 후반부에 가 사족을 만듭니다. 진중한 영화가 가지는 여운을 굳이 관객에게 되새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