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장
3 years ago
3.5

소년, 천국에 가다
영화 ・ 2005
평균 2.8
정말이지 골때리는 소년과 순수한 애정이 고팠던 순수한 미혼모의 어찌저찌 흘러가는 사랑이야기. 재밌고 재밌다. 내 웃음코드와는 딱 어우러진 영화, 솔직히 말하면 박해일보다 아역배웅 연기가 더 골때린다. 뻐끔거리는 담배연기와 유방의 조합이라. 3년 뒤에 나온 영화 '벤자민 버튼'이 생각나기도 했다. 꼭 남자아이가 어른이 되면 담배 아니면 여자더라. 참내.
천장
3.5
소년, 천국에 가다
영화 ・ 2005
평균 2.8
정말이지 골때리는 소년과 순수한 애정이 고팠던 순수한 미혼모의 어찌저찌 흘러가는 사랑이야기. 재밌고 재밌다. 내 웃음코드와는 딱 어우러진 영화, 솔직히 말하면 박해일보다 아역배웅 연기가 더 골때린다. 뻐끔거리는 담배연기와 유방의 조합이라. 3년 뒤에 나온 영화 '벤자민 버튼'이 생각나기도 했다. 꼭 남자아이가 어른이 되면 담배 아니면 여자더라.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