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지선

이지선

8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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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책 ・ 2018

평균 3.6

2018년 06월 09일에 봄

2018-31 검사생활하면서 느낄 수 밖에 없는 법의 부조리와 고민을 담아냈다. 하지만 “봉긋하게 솟은 가슴처럼 부푼 꿈” 등과 같이 부적절하고 불필요한 비유와 난데없는 얼평은 과연 이 사람의 고민이 얼마나 진정성 있는지 의심하게 만든다. 또, 조롱과 풍자는 한끗 차이인데 그 경계를 너무 아슬아슬하게 넘나든다. “표현”이 아닌 “내용”에 집중하자고 넘어가기에는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