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가스파, 훌리오, 머피, 노에 씨. 페르소나, 그림자, 아니마, 자기가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는 자리에 착석해주세요. 말이 떨어지자 무섭게 의자 뺏기 놀이가 시작되었다. 뭐 여성성의 자리에는 결국 아무도 안앉았지만. 얼마 전 트랜스젠더와 하려다가 식겁해서 내빼지 않았냐면서 누군가 툴툴거리자 어디서 그런 혐오 발언이냐며 인사이드는 난장판이 되었다. 내적 갈등에 고성이 오가고 ㅈㄲ라는 말에 진짜 ㅈ을 ㄲ는 영상에서도 대충 있어 보이는 클래식을 틀면 역시나 있어 보인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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