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따개비

따개비

5 years ago

content

이웃사촌

영화 ・ 2020

평균 3.0

광장히 모욕적이잖아. 김대중 전 대통령을 연기하면서 전라도 사투리를 지운다고? 것도 배우가 경상도 사람이라 전라도 사투리를 못해서? 배우의 자세도 역량도 안된 사람을 캐스팅한 것도 어처구니 없는데 사투리를 지운다? 전라도 혐오가 기저에 깔려있지 않는한 이렇게 모욕적이게 연출할 수 없을것 같은데. - 무혐의라는 단어 하나로 순수한 영혼이 상처입은척 오지네. 무혐의인 이유도 공소시효지나사 수사를 인했기 때문임. 모든 무혐의가 ‘아무 일 없었음’으로 귀결되는게 아님. 고 장자연 사건도, 김학의도 버닝썬도 무혐의임. 성범죄 검사 기소율 2퍼 언저리인건 알고 있나? 아예 기소도 안하는 나라임. 다 떠나서 한국은 실제 성범죄 사건에서 무혐의 내리는 경우 많음. 증거가 있어도 무혐의 때리는 경우 많고 게다가 지속적인 협박으로 인한 합의를 해도 무혐의 때려줌. 개그맨 누구씨처럼. 그리고 한국 경찰들 특히, 남자경찰들 일 잘 안하고 못하기로 유명한데, 성범죄 피해자한테 잊고 살라거나 잡기 어렵다는 말 해대는게 현실인데 무혐의 단어 하나에 피해자를 고작 피해호소인 만들고 지워버리는게 2차 가해로 이어진다는 생각은 절대 안하지. 그렇게 무고죄 염불외지만 성범죄사건에서 무고로 이어지는 경우는 1퍼도 안됨. 1퍼도 안되는 무고죄 비율로 실제 피해자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을 조롱하거니 비난하고 싶다면, 매년 2만 2천 건이 넘는 성범죄사건의 98퍼가 남성에 의한 경찰청 통계에 일반화하지 말라며 거품물고 달려들지 말아야지. 무혐의가 나오게 된 배경과 사회적 인식 모든 것을 아울러 불매를 하겠다는 거고, 피해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피해자의 말에 더 귀기울이겠다는 거임. 남자들은 자신들이 미투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미투운동을 저지하고 미투운동의 본질마저 오염시키려한다. 피해자성 마저 가로채려하지. 실제 피해를 당하고 현시각 마저 피해를 당하고 있을 수많은 여성보다 자신들의 소속감을 채우고 실제 피해자의 목소리를 지우며 대부분은 당하지도 않을 일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징징대지. 정말 궁금한건 왜 자신들을 꽃뱀한테 물릴 자산가 취급하지? 어차피 가성비 따지느라 국밥 처먹고 ost에서 반지사는 놈들 아니야? 무슨 노숙자가 박스 이불 도난 당할까봐 불침번 서는 소릴 해대나. 여성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남혐 한다며 지적당한다. 듣는 남자 입장고 고려하라면서. 유아인, 산이같은 놈들이 그 대표적인 예지 실제로 화장실 불법촬영남 현행범으로 신고해봤음. 합의하라고 종용하던데 경찰이. 그리고 sns에 외국남자친구 사진 올렸다고 일면식도 없는 남성들로부터 온갖 성희롱 디엠을 받아서 고소했는데(양남에 미쳤다느니 다리벌린다느니, 김치녀니 안들어본 말이 없음) 가해남들 본인의 성적만족감을 취하려 한게 아니었다며 불기소때려주더라 걍찰이. 난 정말 정신이 피폐해졌는데. 학교 후배 불법촬영으로 자살했을 때, 가해남 처벌 안받음. 수많은 여자들이 성범죄로 눈물흘릴때 처벌이 제대로 된 경우가 없음. 미성년자 강간 동영상 사이트를 만든 손정우가 1년 6개월 받던 나라인데, 그 난리를 친 엔번방 아동 불법촬영물 2000여건 다운 받은 남자도 은근슬쩍 집유받고 있음. 조두순도 지금 거리를 활보하고 있지. 성범죄 저지른 가해남이 뚱뚱하다는 이유로 우울증이 있단 이유로 정상참작해주는게 한국임. 어려서, 앞날이 창창해서, 부양할 가족이 있어서, 술먹어서, 늙어서, 오만 이유로 남자들에게 생애주기별로 성범죄에 대한 면죄부를 쥐어주는게 한국임. 고작 고기 살점 나눠줬다고 성관계 합의한거라고 판결 내려주는게 한국이란 나라다. 어린아이가 성폭행 당하고 가해남이 사준 떡볶이를 먹었다며 화대라고 표현한 나라다. 피해자가 피해자 답지 못하다고 무죄 때려주는게 한국이다. 남자는 술에 취하면 심신미약 같은 개소리로 감형되는데 여성은 단지 술에 취하기만 해도 손가락질 받는다고. 바로 5개월 전에도 남자 네명이 술취한 여성 집단 성폭행 했는데 무죄때려줬지? 이렇게 성범죄에 관대한 나라에서, 수사를 한 것도 아니고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수사를 안해서 무혐의. 참 중립기어 좋아해. 성범죄에만. 뭐 소라넷 100만명 수사도 처벌도 안한 한국에선 당연한 일인가. 엄마를 불법촬영해서 올린 영상이 125만회 재생되는 한국에선 당연한건가. 어린 여자애들 보면서 룸나무 거리는 한국에선 당연한거겠지. 불법촬영을 고작 야동이니 리벤지 포르노니 하면서 즐기는 한국에선 당연한거겠지. 피해자가 자살을 해도 유작이니 품번이니 하면서 희롱하던 남자들이니 당연하겠지. 감금당한 미성년자를 성매수한 가수도 노래는 잘한가며 목소리는 욕할 수 없다며 노래 듣는 남자들이니 당연하겠지. ai라고 만들어논 게 20대 여성이며 그걸 성노예, 창녀만든다며 낄낄거리는 남자들이니 당연하겠지.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더 웃김. 여자도 성희롱해. 웃기지도 않는다 역겨운 것들아. 지금은 무슨 팬픽 가지고 난리라며 남자들. 아이돌의 외피를 빌려 새로운 장르로 써내려간 글이랑 엔번방이 같다고? 한국은 하예나씨와 손정우만 봐도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알 수 있다. 동갑이지만 DSO를 운영한 하예나씨와 세계최대아동성착취사이트를 만든 손정우, 하예나씨가 인권운동가로 활동한 기간이 손정우의 형량기간보다 긴것만 봐도. 아 그거 알지? 국제 공조 수사로 잡아들인 범죄자 325명중 70퍼가 한국인인거? 아동 성착취사이트 이용자의 대다수가 한국인거. 아니 한국 남자인거. 이 정도면 스스로 먹칠하는 거라는 걸 잘 알아야지. 게다가 얘들 처벌도 미미하지. 아 나는 안봤는데 억울해? 김치녀 된장녀 맘충 보슬아치 보전깨 이딴 워딩 쓸때도 넌 아니면 상관없자나 하면서 계속 해왔고 묵인해 왔음. 저런 저급한 단어보다 고작 한국남자 줄여쓴 그 두글자에 발작하는 하는 연약한 멘탈로 어떻게 살아왔나 몰라. 작은 비판도 못받아들이고 공격성 내비치는고 부당하면 정정당당하게 의의제기 하면 되는데 또 그건 무서워서 뒤에서 남 깎아 내리기나 하는 추캐가 음침하다 못해 음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