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있지, 나나 있지, 하치 서로가 없는 곳에서 추억을 읊조리던 두 사람의 목소리가 선명하다 . 자우림의 <있지> 뮤비 보다가 이 애니 생각이 났다. 오사키 나나가 부르는 노래 같아서. 각자의 연애 위태롭고 헤녀우정 답답하여 나나 둘이 사랑하면 제일 행복할텐데 했었지. 한편으론 우정이어서 더 애틋했던 것 같기도. 내 이야기인 양 시큰거려서 잘 못본다, 평생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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