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용희
6 years ago

성전풍운
평균 2.8
그나마 존재하는 디테일과 어디론가 사라진 정교함 대신 스케일과 익숙한 장르로 승부를 보려는, 감독 특성과 미묘하게 어긋난 경우. 그나마 배우들이 언어의 혼란 속에서도 좋은 연기를 선보이긴 하는데, 여러 요소가 이미 익숙하기 그지 없는 상황이라 그 연기도 묻히는 경향이 있다. P.S. 이게 망해서 영화사가 하나 망하고, 감독의 이후 인생이 다 망가졌죠. 어떤 의미론 커다란 분기점이네요.

천용희

성전풍운
평균 2.8
그나마 존재하는 디테일과 어디론가 사라진 정교함 대신 스케일과 익숙한 장르로 승부를 보려는, 감독 특성과 미묘하게 어긋난 경우. 그나마 배우들이 언어의 혼란 속에서도 좋은 연기를 선보이긴 하는데, 여러 요소가 이미 익숙하기 그지 없는 상황이라 그 연기도 묻히는 경향이 있다. P.S. 이게 망해서 영화사가 하나 망하고, 감독의 이후 인생이 다 망가졌죠. 어떤 의미론 커다란 분기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