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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떠나간 사람, 고요함을 찾아 다니는 남겨진 사람. 각자의 공간이 바다속에서 결국 융화 될 때.. 이런 황홀감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다 @베를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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