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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ang2003

lupang2003

9 month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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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비

시리즈 ・ 2025

평균 3.6

세계 주요 항공 참사 중 하나인 팬암 항공 103편 폭파 사건을 다루고 있다. 짐 스와이어와 작가 피터 비덜프가 2021년 함께 쓴 책 ‘로커비 폭파: 한 아버지의 정의 찾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드라마는 폭파 사건에 대한 일반적인 시선과 달리 범인 수사와 단죄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국제 정세와 국가 이익이 결부돼 수사가 왜곡됐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참사를 잊어가는 세상과 달리 딸을 마음속에서 지울 수 없는 한 아버지의 노력이 법정 스릴러 형식으로 표현된다. 국가들에 의해 진실이 묻힐 수 있고 개인이 희생될 수 있음을 무겁게 직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