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진태

진태

2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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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시리즈 ・ 2023

평균 4.4

너무 슬퍼서 차라리 봉인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날에는 영혼을 찾는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물에 잠긴 마을을 지나고 벼락이 두 번 떨어진 나무와 언덕을 넘으면 네가 없는 세계 "선생님, 얘 또 혼자 중얼거려요" 불과 어둠 대장간과 경험 탄식의 계곡에서 사흘 밤낮을 싸우던 시절의 기억 그곳에도 너는 없었고 깊은 밤 불가에 앉으면 차분해지던 마음과 뜨거워지는 얼굴 방학이 끝날 즈음에야 겨우 끝마친 아주 긴 여행이었지 하지만 영혼을 찾을 수는 없었다 긴 여행 끝에 얻어낸 소중한 추억이 너의 영혼이 되는거야 콧수염을 만지며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야, 수업 다 끝났어" 그래도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 황인찬, 「빛의 용사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