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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름이었지만 바스러지는 낙엽, 녹아내리는 눈, 잡히지 않는 꽃잎을 보면서 남은 계절도 당신만 그렸지요. 언제나 그 품에 뛰어들고 싶었다 하면 '바라는 바야'하며 웃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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