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미년

미년

8 months ago

5.0


content

여기는 모든 새벽의 앞

책 ・ 2025

평균 3.4

인간의, 인간스러움의 조건. 도무라 씨는 스스로를 용서해도 된다고 했지만, 내 경우에는 아마도 나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것만이 진정한 의미로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 하지만 역시 나는, 이 세상에서 나만은 내가 저지른 짓을 똑똑히 바라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P.143) 아라타, 지금까지 정말 미안해요. 나는 아라타에게 저지른 일들을 바라보며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살아가겠습니다. (P.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