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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판 "곤걸"이라고 해야 하나. 간담서늘한 싸이코패스를 연기한 진 티어니. 이런 여성 캐릭터는 소위 '불안을 가진 남성적 주체'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악몽이었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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