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르고자 모인팀이 만든책인데, 내용이 어처구니없었다. '책은 도끼다'등으로 많은 영감을 주었던 박웅현씨 팀이 만든책이다. 도끼날이 무뎌진듯하다. 먼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던것을 다시 책으로 묶어냈다. 무모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11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내었지만 그중 몇명은 과연 세상을 바꾼 사람일까 싶었다. 기획력은 뛰어난책이나 내용이 부실했다. 가볍게 읽어보는것은 추천할만하나, 창의력과 관련한 무엇인가를 깨닫기에는 부족하다.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지 마시길. 사소한 순간을 위대하게 만드시길" 하루하루 열심히 다르게 살려고 노력하다보면 길이생긴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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