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영사남

영사남

6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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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시리즈 ・ 2019

평균 4.3

우린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누가 누구한테 비싼 밥 사주지 못한거 그거 후회해야 하는 일이 아냐. 나도 너한테 이런 음식 못 사주는 건 똑같아. 너 미워하고 욕하고..최근까지 그랬던 건 맞아. 나도 당연히 후회하기도 하고..아쉽기도 하고.. 근데 지금은 조금 달라. 앞으로의 시간에 대한 기대가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를 앞질렀달까. 그때 우린 그때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한거야. 지난 시간은 그냥 두자.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예의를 지키는게 너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 -<멜로가 체질> 12회 대사 중에서- 우리는 멜로가 체질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