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어쩐지 영화 마지막에 셰퍼드 페리와 뱅크시가 꽁해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ㅋ "나의 예술을 네놈이 이런 우스갯거리로 만들어! 놀아줬더니!!" 하는 느낌. 나라도 그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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