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수업중🤔
6 years ago

양철북
평균 3.6
2020년 05월 25일에 봄
독일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작품. 적나라하면서 통쾌하면서 차가운 눈빛이 담긴 아이의 시선으로 그 당시를 풍자한다. - 우스꽝스럽고 현명하지 않은 그들 어른들의 모습을 발칙하게 고발한다. - 어린아이에게 너무나 선정적인 장면이지만 그 눈빛은 뭔가 이미 알고 있는 아이 같다. 아이는 자라지 않지만 본성은 가지고 어른이 겪을 성장통들을 겪으며 인생을 경험한다. 성욕, 사랑, 이별, 시기, 정복욕. 그는 이미 어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