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쿨냥이

쿨냥이

7 years ago

3.5


content

양의 미래 Kong's Garden

책 ・ 2015

평균 4.0

사실 내가 규정짓고 있던 나의 경계를 넘어가기는 참 어렵다. 우리는 고양이와 같은 경계동물이 아니지만. 나는 경험주의자라 도전하고 용기내는 것으로부터 행복을 얻는데 나도 용기를 내지 못하는 부분은 분명히 존재하고 특정한 부분에 있어서는 나도 겁쟁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나라면 주인공을 마음 속으로 힐난했을 테지만 지친 지금은 그럴 여력이 없다. 어느새 그를 이해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나도 매너리즘에 빠진 현대인이 되어가는 것일까? 요즘 부쩍 그러한 생각이 드는데 ... 정신적인 부분이 원인인지 신체적인 문제가 원인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