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혹성로봇A

혹성로봇A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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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맨

영화 ・ 2019

평균 3.3

어렸을 때 봤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1930년대 실제 은행강도와 살인을 저지른 보니 앤 클라이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였고 뮤지컬로도 만들어지기도 했다. 1930년대 당시 두 사람은 영웅시 되기도 했었지만 정작 그들의 잔혹한 범죄를 멈추게 만든 이들의 이야기는 다뤄진 적이 없었다. <하이웨이맨>은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신출귀몰한 보니 앤 클라이드를 잡기 위해 1천명의 FBI와 경찰관 등이 투입됐지만 매번 허탕. 급기야 한때 전설이었지만 해체된 수사기관 텍사스 레인저의 요원이었던 노익장의 두 사람을 호출하는데... 오랜 만에 보는 케빈 코스트너의 연기는 멋지다. 그와 호흡을 맞춘 우디 해럴슨도 지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