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나락으로 떨어진 미슐랭 스타 셰프가 다시 미슐랭 3개 레스토랑을 차리는 이야기인데 기무타쿠는 요리사 역할도 잘어울려 ..내용도 물론 재밌긴 하지만 보는 내내 기무라는 역시 기무라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역할을 연기하든 기무라 만을 위해서 만든 캐릭터 같이 느껴져..기무라랑 타마모리유타랑 신선한 조합도 볼만 했고 거만하지만 실력은 확실하게 있는 오바나 캐릭터도 너무 좋았고 그리고 보다보면 배고파짐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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