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장
7 years ago

소프라노스 시즌 6
평균 4.5
김영하 작가의 책에서 극찬을 한 드라마라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보기 시작한지 1년이 좀 안된 것 같다. 시즌1의 초반부는 지루한 감이 있어서 정주행을 못할 뻔 했지만 어느새 일반인과 다를바 없는 고뇌,고민,가족문제 속에 사는 토니의 모습을 보며 나도 마피아의 삶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친숙하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빠져버렸다. 에피소드가 하나씩 끝나는게 아까워서 아껴보다가 드디어 정주행 완료...며칠이 지났지만 아직도 허전하고 여운이 길게 남는다. 다시 한번 정주행 하게 될 것 같다. 언젠가 뉴어크에 가서 세트리알 정육점이 있다면 그곳에서 커피한잔을 마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