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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평균 3.2
2020년 08월 01일에 봄
20.08.01. 우리나라 사람이 이런 책을 썼다는 게 굉장히 반갑다. 우리나라 음식의 역사적 문화적 측면이 등장한 것도 반갑다. 그런데 깊이는 없다. 다양한 이야기를 굉장히 짧게 짧게 언급한 점도 그렇고, 역사를 논하는 시야가 약간 좁은 느낌... (바이킹을 서유럽적인 관점에서 야만인으로 꽤 격하게 몰아가는 부분 등) 그걸 감안하고 들으면 괜찮다. 오디오북으로 들으면서 틀어놓고 딴 일 하기엔 꽤 좋았다. 짧은 집중력으로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