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감독 본인이 이미 노인이기에 더 담담하게 그려내는 노인의 이야기. 그리고 그를 둘러싼 가족들 이야기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시트콤 처럼 그려냈다. 따지고 들면 캐릭터 만듦새도 이야기 구성도 퍽 구식이지만, 야마다 요지 감독이라 할 수 있는 영화이기에 계속 보고 싶다. 감독님 건강하세요. 남자는 괴로워 시리즈 만큼 장수하는 가족은 괴로워 시리즈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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