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권정우

권정우

8 years ag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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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시키

시리즈 ・ 2017

평균 3.6

높은 퀄리티의 영상, 수위 높고, 진지하고, 철학적인 메세지 다 가졌다고 다 명작은 아니다. 1.참 과장되고 말도안된다는 장면이 많다. 2.초반부 불량 학생들의 중년 이지메는 매우 작위적이다. 주변에 사람이 정말 없었는가? 3.노인 역 맡은 분 성우의 연기가 정말 어색하다. 4.양극단의 상황을 보여줘도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양극단이다. 작가는 굳이 소년을 그렇게 시궁창으로 보내야 했는가. 5.11화라는 분량의 한계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묘사가 많다. 결론은 노이타미나의 또 다른 실패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17년은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이 비교적 성공적인 흥행과 완성도로 한 숨 돌렸지만, 올해 가장 야심작이였던 이 작품과 쓰레기의 본망이 사실상 실패이기 때문에 노이타미나는 2011년, 2015년에 이어 또 다시 내년에 중대한 기로에 놓일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