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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경수지

춘경수지

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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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책 ・ 2009

평균 4.0

사건의 범인은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다. 인간의 모든 실수와 잘못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서로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자신이 피해자이고, 모든 당신이 가해자인 이 세상을 너무 충격적으로 솔직하게 담아낸 소설이다. 읽는 내내 퀴퀴한 곰팡이냄새를 맡으며 먼지 더미속에서 숨을 쉬는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