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뚜리언
9 years ago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평균 3.3
표현의 수단이 클수록 정작 이야기할 내용은 적어진다. # 기술이 진보하고 영화로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 질수록, 뢱베송의 영화는 퇴보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 우주를 아우르는 어드벤처 액션 느낌이 아니라, 너무 예쁘고 잘생긴 두 주인공이 소꿉놀이 하는 것 같았다. 하이틴 무비같은 오글거림이 있다. # 헐리웃 댄싱머신, 웨이브의 달인, 뱀춤의 창시자 카라 델레바인을 두고 리한나만 공연을 해서 아쉬웠다(리한나 공연은 그래도 좋았음) # 하품을 너무해서 근래 본 영화 중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듯 # 2400억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하는데 이거야 말로 진정한 돈낭비가 아닌가 생각을 해봄 # 이제는 뤽베송도 보내 줄 시간인가 보다. 잘가요 뤽베송. # 극장에서 맘먹고 하루에 네 편을 봐서 이렇게 적고 있는건가 싶음 # 주변의 관크보다 빨리 영화가 끝나길 기다리긴 처음인 오묘한 경험을 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