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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보다 이별이 많아지는 시기, 누군가는 여전히 만남은 설레고 이별은 서글프다. 뭔가 더 있었을 줄 알았던 삶이기에 과거를 추억하는 대신 오늘을 살고 싶은 이들. 펜을 든 순간 더이상 그릴 수 없게 되어버린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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