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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진개굴이
2 years ago
올 마이 라이프
영화 · 2020
3.0
지나온 행복들은 추억이 되어 살아있을테니, 마찬가지로 지나간 고통들에 발목 잡힌채로 주저 앉아있지는 말길. 떠난 이도 남은 이가 멈추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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