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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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star3.0
빠르고 가볍게 읽힌다. ‘미지’라는 개념에서 오는 공포가 아닌 ‘어디에서도’ 올 수 있는 공포에 대한 묘사가 인상적이다. 다만 해당 문화권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납득이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었고 왜 다비드가 벌레가 옮는 순간을 궁금해하는지 알 수 없었다. 또한 왜 벌레들에 다른 마을 사람들은 옮지 않는지 같은 설명을 필요로 하는 부분도 빠져있어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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