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아
3 years ago

악몽의 형상
평균 3.4
알맞은 끝맺음!! 언제나 보면서 잔인한 장면들은 눈쌀이 찌푸려졌지만 보면 볼수록 적응되는 나를 보며.. 좀 무서워졌다. 타인은 지옥이다 처음 연재때 많이 힘드신 나날을 보내셨다고 하는데 잘 되서 정말 다행이고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으셔서 다음에 더 좋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표한다. 종우가 9년동안 힘을 오지게 키웠다는 설정이긴 하지만 경찰들의 도움도 거의 없이 그 조직에 쳐들어간게.. 살짝 많이 판타지스럽긴 한데 후기보니 일부러 과장되게 캐릭설정을 하셨다고 하시는거보면.. 재미를 위해 너무 현실적이지 않게 간듯. 우리가 범죄도시 많이 보는 느낌처럼? 뭔가 결이 김숭늉, 황준호 작가님과 비슷해서 나도 인간관계의 힘듦과 염증을 느낄때 보며 깊은 공감을 느꼈는데 그림을 그리실 그 때 작가님도 그런 상황이셨다 그래서 인간의 감정은 비슷한 부분이 많구나 느꼈다. 유료되기 전에 빨리 정주행 하시길 추천. 개인적 펀딩으로라도 단행본 추진하고 싶으시답니다. 존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