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mple이스
5 years ago

빛나는 순간
평균 3.2
언젠가 꺼내야 할 이야기였다는 희망과 그렇다고 한 쪽 서사에만 포커스를 맞춘 건 오히려 역차별이 아닌지. . . 소재 만으로도 칭찬을 받을 만 하다고 느낍니다만 <69세>처럼 한 쪽만 신경쓰면 되는 이야기가 아닌 마치 노인 쪽에서 더 희생하고 감내해야 하는 것 같은 시선은 상대방의 서사를 좁힘과 동시에 사랑의 무게를 더 짊어지는 게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듯의 결론 같아서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