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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을 하면서 가장 아리고 또 슬픈 순간은, 그 사람이 나를 바라보지 않는 것을 다 알면서도 그에게서 내 시선을 떼어내지 못하는 순간이다. - 사랑 그게 뭐든 간에, 혼자서만 애태우고 혼자 죄다 올인해선 죽도 밥도 안된다고 외치다가, 문득 지난 내 과거를 돌아보게 되는, 호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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