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사랑과 평화를 전쟁과 결혼으로 퉁치는 영화. . . . ps. 결말부 민초들의 벙찐모습에 나도 함께 벙찜. . ps. 일방적인 권선징악 동화를 비틀어서 진정한 사랑을 설파하던 전작은 어디가고 그저 그런 판타지 영화가 되어 지배계층들을 제외한 생명의 존엄성이 무시되는 영화. 아이들 교육에 안좋은 영화예요. 조커가 더 교육적입니다. . ps. 말레피센트가 씨몽키도 아니고... . ps. 쿠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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