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거대한 매체 시스템과 타인들을 의식하지 않는 자신만에 확고한 돋보기를 갖추고 있는 작가들은 늘 낯설음,낯선물체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과정은 언제나 즐겁다!! 이야기와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이어지며 이 영화는 마치 액자식 구성을 넘어 연극으로 비유하자면 제4의 벽까지 넘나드려하는 놀라운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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