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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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
star4.5
좋든 싫든 어차피 해야한다 생각하고 없는 정도 만들기 시작하니 난 정말로 좋아지더라고. 왠지 이번만큼은 하늘이 내 편 들어줄 것 같은 되도 않는 확신까지 쁘라스됨. 지금은 육수 줄줄 흘리며 고생하지만 이것만 끝나면 어디 좋은 데 여행이라도 가서 으른 행세 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그 긴박한 찰나에도 한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왜 이렇게 병신 같고 웃기지. 허무하다. 뭐가 허무한 건지도 모르게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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