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스크린 너머에 있는 너희들에게 그리고 과거의 나에게 너는 괜찮다, 너는 괜찮다-며 수없이 아프도록 되뇌였다. 카메라 속 아이들에게 누가 감히 '틀렸다'고 할 수 있나. @한국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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