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sy Lee
12 years ago

비포 선셋
평균 4.0
왈츠를 부르는 셀린느의 모습이 담긴 엔딩씬은 비단 선셋에서 뿐 아니라 비포트릴로지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전편에서 가득 찬 설렘을 선사했다면, 이번엔 리얼함이 매력이다. 친구인지, 연인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모든 이야기를 한 번에 쏟아내는 둘. 엇갈린 세월 속 쌓인 애달은 마음. 그만큼 서로를 그리워했던 것이리라

Daisy Lee

비포 선셋
평균 4.0
왈츠를 부르는 셀린느의 모습이 담긴 엔딩씬은 비단 선셋에서 뿐 아니라 비포트릴로지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전편에서 가득 찬 설렘을 선사했다면, 이번엔 리얼함이 매력이다. 친구인지, 연인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모든 이야기를 한 번에 쏟아내는 둘. 엇갈린 세월 속 쌓인 애달은 마음. 그만큼 서로를 그리워했던 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