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재미없는 건 바로 포기

재미없는 건 바로 포기

3 years ago

3.0


content

쉬운 천국

책 ・ 2020

평균 3.9

2023년 06월 07일에 봄

68쪽. 엄마한테 10만원 지원 받는 것에서 포기. . 감성이 나랑 안 맞다. 우울, 침울, 조울 뭐 이런 쪽인데... 뭐 때문에 왜 고민하는지도 모르겠다. . 당연히 이유 없는 고민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러자니 또 너무 철 없다. . 대책 없는 낭만이라고 포장해주기엔, 낭만적이지도 않다. 그들에게 어떻게 신세를 갚을지 궁리를 안 한다. 꽃을 사다두는 것 정도라니... 알바라도 하겠구만. . 왜 이렇게 무책임해보이지? 이유가 뭘까? sns에서 유명한 사람이고, 이 사람만 가능한 이런 류의 고생을 전시하는 게 꼴보기 싫어서일까? 이유를 모르겠다. . 너무 감성적인 문장들이라 간지럽기도 하다. . 나랑은 안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