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최정미

최정미

8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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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책 ・ 2009

평균 3.8

문장력이 좋으셔서...꾸역꾸역 2권까지 읽고. 3권 포기. 중요한 실마리는 등장인물들의 입에서 술술나오며 플롯 실종. 비현실적 상황임에도 인물들이 알아서 추리하고 그냥 납득. 남성 나르시시즘적 묘사에 4(?)학년 때 두 손 부여잡고 단 하나의 사랑으로 각인되는 웬만한 로맨스물에도 안나올 설정...결정적으로 후카에리의 이미지도 어이없는데 물음표 없는 말투를 계속 읽고 있자니 속에서 욕이 나옴. 여자가 생리 임신을 못하는 건 문제가 아니라도 아마 발기 안되면 소설 전체에서 난리가 날듯...임신 불가한 소녀와의 성관계에 대한 로망까지 느껴지는 건 오바겠지...그럴거야...하지만 노벨상에 거론되는 게 더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