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리즈
책
웹툰
로그인
회원가입
코멘트
최영윤
7 years ago
침이 고인다
책 · 2007
4.5
"어머니의 칼끝에는 평생 누군가를 거둬 먹인 사람의 무심함이 서려있다. 어머니는 내게 우는 여자도, 화장하는 여자도, 순종하는 여자도 아닌 칼을 쥔 여자였다." . 몇 번을 읽고도 또 읽고 싶은 책. 읽을 때마다 우리들의 엄마와 겹쳐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아렸다. -김애란, 칼자국
좋아요 15
댓글 0
좋아요
댓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