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구리구리 메주

구리구리 메주

2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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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영화 ・ 1950

평균 3.8

본디 기독교는 이렇게 사랑을 전하는 종교이지만, 현재의 기독교는 말그대로 초심을 잃은 경우가 많다. 사랑을 전해야할 이들은 돈을 모으고, 이제는 권위의식에 심취한 경우가 많다. 물론 아직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자 노력하는 성직자들이 있겠지만, 종교는 변하지 않고 폐쇄적이며 모든이들을 보듬는 것이 아니라 걸러서 신자로 받아들인다. 신을 믿고 따른 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고 쉬운 일이 아니지만, 원래의 기독교 의식은 어디로 갔는가? 단지 시대가 변했기 때문일까?